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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/성/플/랜/트
석산에서 채취된 골재를 파쇄하여 부순 골재를 다양한 용도에 맞게 분리하여 저장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랜트
골재채취법 | 하천, 산림, 바다(공유수면), 기타 지상/지하 등에 부존되어 있는 암석(쇄석용에 한함), 모래 또는 자갈로서 건설공사의 기초 재료로 사용되는 것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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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크리트 표준시방서 및 건축공사 표준시방서 |
모르타르 또는 콘크리트를 만들기 위하여 시멘트 및 물과 혼합하는 잔골재, 부순모래, 자갈, 부순 굵은 골재, 바다모래, 고로 슬래그 잔골재, 고로 슬래그 굵은 골재, 기타 이와 비슷한 재료 |
한국산업규격 (KSF 2523) | 콘크리트, 모르타르, 석회반죽, 역청질 혼합물 등과 같이 결합재에 의하여 뭉쳐서 한 덩어리를 이룰 수 있는 건설용 광물질 재료로서 화학적으로 안정한 것. 다만 물 혼합재 및 결합재는 제외 |
- 잔골재 (세골재)
잔골재란 표준체에 규정된 10mm체를 전부 통과하고 4.76mm체를 거의 다 통과하며 0.074mm체에 거의 남는 골재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입경 5mm이하의 것을 말한다.
한편, 국토해양부 건축공사 시방서에서는 10mm체를 전부 통과하고 5mm체를 중량비로 85%이상 통과하는 골재로 정의하고 있지만 이것은 현장에서 잔골재가 완전하게 체가름 되지 못하고 간혹 5mm이상의 것도 포함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5% 정도의 여유분을 설정한 것이다.
- 굵은 골재
굵은 골재란 입경 5mm이상의 골재를 말하고 중량비로 5mm체에 85% 이상 남는 것을 말한다.
- 천연골재
생산지에 관계없이 자연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골재로서, 강모래, 강자갈, 바다모래(해사), 바다, 자갈, 육상모래, 육상자갈, 산모래, 산자갈 등이 있음
- 인공골재(부순돌 및 부순모래)
암석을 파쇄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골재
- 인공경량골재
혈암, 점토, 석탄재 등을 주원료로 하여 인공적으로 제조한 것으로서, 골재의 내부에 공극이 많아서 일반적으로 많은 골재의 경우에는 절대건조상태의 비중이 2.0미만 잔골재는 1.6 미만인 가벼운 골재
- 보통골재
2.50 ~ 2.65 : 보통의 토목, 건구조물에 이용되는 일반적인 골재
- 경량골재 (2.50이하, 제주도 자갈)
경량골재는 천연 경량골재와 인공 경량골재로 구분되며, 골재 알의 내부는 다공질이고 표면은 유리질의 피막으로 덮힌 구조로 되어 있으며, 잔골재는 절건밀도가 0.0018g/㎥미만, 굵은 골재는 절건밀도가 0.0015g/㎥ 미만인 것
- 중량골재 2.70이상
중정석, 갈철광, 자철광 등의 비중이 보통 골재보다 큰 골재
1차 파쇄용(죠크러셔 / 진동피더)
2차 파쇄용(임팩트 크러셔)
선별 및 이송용(스크린 / 컨베이어)
저장용(사이로)
비산먼지 제거용(백필터)